[에스더권 선교사 I 하나님의 축복을 막는 가계에 역사하는 저주를 끊는 방법]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2.3.30 수요 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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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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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없는 선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려낼 것입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진정한 치유와 회복의 첫 걸음은….
상처를 잊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상처와 직면하는 것입니다.
그 상처와 화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처 안에 어둠의 그림자가 있었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며 끊어내는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가계에 역사했던 저주를 끊어내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시댁집안의 저주도 제(며느리)가 끊기를 바라시는데 제 기도가 시댁의 저주를 끊는 합법적인 권리가 있나요? 제가 이걸 깨닿고 나니(물론남편은모르고) 남편이랑 시모가 이혼하겠다고 난리도 아니에요ㅠ 소송까지 하겠다고..
수원
사뤈지키려고피아노 배우로
말씀.다시 들어요.가계의 저주는 하나님께서 끊어주셔야 한다는.말씀과, 상처를 잊기위해 몸부림치는게 아니라 그 상처와 직면하는것, 그 상처와 화해하는 것입니다.상처안에 어두운 그림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며 끊어내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말씀입니다.다시 집중해서 들었구요.일방적으로 당한 엄청난 상처의 쓴 뿌리가 가슴이 깊이패인 흉터처럼 남아있어요.(제정신으로 못살것같은 상처예요)아팠던 일들을 기억조차 안나게 해달라 기도합니다.상처의 쓴 뿌리까지 치료해달라 기도합니다. 저는.비록,짓밟혔어도. 그들을 미워하지 않고,"영혼구원"위해 기도하고 있어요,상처가 너무 아파서 대면하고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상처를 뛰어넘어 그들의 영혼구원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된 속성이 올라오면 몸부림치고 싸우며..예수의 보혈로 덮습니다. 우리 가계의 이름가운데 다른 신들이 근접하지 못하게 하시고 자자손손 하나님께서 역사하여주소서. 모든 영적인 것들은 풀어질지어다. 내가 나사렛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가계에 있는 사탄에게 올라간 이름은 다 지워질지어다 . 파쇄될 지어다. 생명책에 자자손손 이름이 기록될지어다. 내 자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맡아주십시오.
사탄에게 올라간 그 이름들이 지워질때까지 부르짖게하소서 생명책에 올라가는 그날까지 부르짖게하소서
목사님 말씀대로 기도해보려고 그대로 받아 적었습니다^^목사님 늘 자세히 쉽게 설명해주셔서 갈 길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당의 영이 3대째 이어지는 집안이 질병의 고통과 더불어 사는것을 보며 또 지인분들이 연달아 자살을 하고 남은 유족들이 귀신이 보인다고 할때ㅠㅠ…. 악한영의 역사가 떠나가길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하곤했습니다…. 이미 이긴 싸움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대적한다면 선교사님 말씀대로 저주가 끊어지고 어둠이 떠나갈것을 믿습니다…🙏🙏
아멘!!!❤
페이스북으로도 유튜브로도 항상 함께 하고 선교사님 건강놓고 중보 기도 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우리 아들위해 기도해주셔서 아이가 억울한일로 몰려 자살충동과 상처가 많았는데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4월1일에 결과가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중보자들의 기도와 긍휼하심으로 반드시 승리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드님이 모든 상처를 딛고, 주와 함께 높은곳에 서길 기도합니다.
16 주님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뻗으시어 나를 잡으시고, 깊은 물 속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17 주님께서 힘센 원수들로부터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내가 감당하기에 그들은 너무나 힘센 자들이었습니다.
18 내가 재난 가운데 있을 때, 그들이 내게 달려들었지만 여호와는 나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19 여호와께서 나를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 시편 18:16-19)
기도해주신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행정심판 기일이 뒤로 미뤄지고 역전의 증거들이 나오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시니 감사입니다 6월까지 미뤄졌다는데 기도의 분량을 더 쌓으라는 뜻으로 받고 더욱더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다
선고사님은 참 귀한 하나님의 종이세요. 구체적으로 저주를 끊고 씨름하는 것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적용하겠습니다
하나님 만나고, 처음든 생각이 내 대에서 끊어야겠다는 거였습니다
그때는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믿음의 길 가면서 점점 더 명확해집니다
오늘도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하며,
주님의 모든 영광과 존귀하심을 찬양드립니다 아멘🙏❤
가계에 자살 단명ㆍ거짓ㆍ사주ㆍ가족력
질병이 왜 있는지 잘 알았고 방법도
알았습니다ㅡ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멘 끊겠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진리를 많이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권능의 말씀을 통해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가계에 역사하는 저주의영을 끊어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살겠습니다 ~
아멘 아멘ㅡ
목사님 🙆♀️
선교사님 아들들이 선교사님의 메세지를 매일 들을 수 있고 들을 귀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야곱에 대한 멋드러진 해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을 더욱 강건케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
방언통변이 대단한하내요.
목사님 늘 고맙구 감사 합니다 집회때 꼭 뵙날을 기대합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선교사님에 대한 사랑에 선교사님을 제품에 꼭 안아주고싶습니다.(저는 18살에 브라질로 이민와서 40몇년을 살고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일했던거 외에는 브라질 문화에서 살아왔기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을 안아주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선교사님 항상 설교 처음에 기도하실 때 "하나님 아버지~"하실 때 너무 목소리 듣기 좋아요. 그 두 마디로 선교사님의 설교를 정주행하며 듣고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
대대손손 올려드리는
가정과 자녀되길
능력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듣고 더욱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딸 넷을 둔 엄마 입니다.제가 22년전 첫째딸 낳고 3주후에 친정엄마가 백혈병 진단을 받으시고 투병하셨어요. 기족중 저만 영어를 할수 있었고 제가 엄마를 간호 했어요. 투병중 혼자 어느 집회에 갔다가 말씀에 감동받아 헌금내는 시간에 헌금 봉투에 "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하고 써서 냈어요. 제 생각은 신학교 가는거였어요. 그리고 어떤 조건은 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엄마는 일년정도 계시다가 돌아가셨구요. 저는 그후 딸 셋을 더 낳고 때때로 이 서원이 생각나 간절히 기도도 하고 몇분 목사님께 여쭤봤는데... 아무것도 확실치 않았어요... 지금도 때때로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저는 서원 지키고 싶어서 싸인을 보여 주세요 라고도 기도하고 있구요. 보여주시는데 제가 둔해서 못보는 건지.... 계속 부담감은 있는데... 영적 눌림인지 아님 부담감인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 저희 신랑이 불신자고 작년 초에 첫째딸이 혈액암인 림프종에 걸려 투병중이구요.. 계속 기도중에 있는데 명확하지 않아 기도하면서도 답답할때가 있고 생각나서 답답할때가 있구요... 기도 부탁 드려도 되는지요.
우리집안이 친가가 절을 몇개나 짓고 매일 굿하고 자식들이 다 질병으로 자살로 죽어나가고 심지어 고모는 살려고 무당되고 ....우리식구는 자꾸 희귀병 정신병에 걸리고
엄마는 천주교집안인데 시집와서 앞장서서
미신숭배하고 이제는 본인이 불교로
집안을 지켜가고있다고 믿고있고....
부처도 하느님이고 예수도 다 똑같은 하느님이라고 우기고계셔요
저는 크리스챤인데 공황장애 우울 병명없이
죽을만큼 아프고 .....
아빠도 희귀질환으로 가시더니
여동생마져 근무력 희귀질환에 걸리고
하나뿐인 내아이는 고등학생때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렸어요
6년째 어마무시하게 기도하고 영적씨름 하면서 기도중이예요 재발 못하게....
이 정도면 저주 맞죠?
부처한테 열심으로 기도해서 저의 아들을 본인이 지키고있다고 꽉 믿고있는
엄마를 보는게 힘들어요
저 진짜 힘드네요
교회로 성당으로 다녀봐도
이런 강한 말씀을 해주시는 사역자가
없으셔서 😢😢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이 글을 보시는분들 목사님
중보 좀 해주세요
제가 아는 신앙인들은 그냥 저를 좀
이상하고 별나게 봐요 딱하게보거나
심지어 재수없을까봐 피하는것도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저랑 어머니도 병명도 없는 고통으로 시달리다가 교회를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몇 년전부터 교회를 가게됬습니다. 아직도 영적전쟁을 해나가는 과정이지만 힘든부분도 있어 지치기도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희 집안도 가계의 저주가 있어 끊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정보배 목사님 회개기도문 구입하셔서 읽어보셔요. 유튜브 설교도 들어보시고.
하나님께서 이 새벽에 제게 이 댓글을 보게 하신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시겠지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가계의 저주의 대해 정의를 내리지 못하다가 2018년(연세중앙교회.부활절) 윤목사님의 강력한 말씀을 듣고. 전율했습니다. *필기한 내용= "그가 부활하신 순간에 허물도 죄악도 징계도 무너져 버리니.예수님의 모든 고난은 내 고난 때문이니 부활로 이루어진 '영생 속죄 축복 진리 자유' 생명의 성령의법,= 죄에서 해방.영원히... "십자가에서 죄가 죽어 버렸다.아멘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신 순간에 "영생 속죄 축복 진리 자유 천국"=부활로 입증하셨다, 허물도 죄악도 무너져버려,~ 예수님이 모든걸 해결해 버리셨다 "부활로 이루어진 축복"=엄청난 이 복,=자유와 해방과 저주의 해방, 아멘 =2018년.이 말씀을 듣고 얼마전 성령께서 (이사야53장5-6 말씀을 '레마'로 주시며."내가 다 해결했다.믿기만 해라~" 하셨어요. '지금껏 믿음생활하며 '가계의저주'에 대해 항상 물음표?? 물음표?? '아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것을 해결하셨는데. 가계의 저주는 남겨 놓으셨단 말인가!?? 말이 안되자나!? 이러고 있던차에 '에스더권 목사님'께서 말씀을 통해 완벽하게 정리해 주시고 이해시켜 주셨으며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교인이시라 반갑습니다… 가계의 저주의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않았는데 이리 정리해주시니 감사해요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거뜬히 이깁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로마서 8:37-39 KLB
아멘^^
가계의 흐르는 더러운 음란 마귀. 거짓의 영은 예수이름으로 끊어 질지어다.
아멘
조순희성도 에게 붙어 있는 암의 근원은 예수의 피로 말라 질지어다. 붙어 있는 죽음의 영은 끊어 질지어다. 예수이름으로 명령한다. 무저갱 속으로 도망 갈지어다. 아멘
여러분들의 중보로 언니는 이글을 작성.3개월 후 예수 영접하고 65세로 주님품에 안기셨습니다. 1년 2개월 차로 조카 와 언니를 보낸 홀로 남은 형부가 밤잠을 설치고 밤은 정신이 나간 사람 으로 힘겨운 나날을. 예수 영접위해 중보 부탁드려요
선교사님 제가 느껴지고 깨닫게
되어진 가계저주가 있는데
예수님이름으로 파쇄하고 끊는 기도 해왔습니다 그런데생각을 통해 역사하며 저에게 아주어렸을때부터 역사했던
것으로 알게 되었고 생각속에 아직도 불쑥
드러나고 떠오르면예수이름으로 물리치고 계속 반복 합니다
아직 내안에 완전 제거가 안된것 같은데 이대로 계속 가도 되는지요 ?
방언통변을 받기위해서
계속 방언으로 하면서 구하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매일 매일 방언을 2시간정도 크게하고 성경 통성으로 2시간정도 읽고하여 그 영이 못견뎌서 나가게 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기간을 길게많이두고 해보셔요
말씀과 기도로 깨끗하여 지니라 라는 말씀도 있잖아요
선교사님,애기가 태어났을때 작명소에 가서 받은 이름도 문제가 되나요?개명을 해야할정도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회개하며 돌아왔는데 자녀가 제가 어릴때 했던 죄들을 짓고 있어요..자녀를 위해서도 하나님과 씨름할것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실까요?
늘 불안하고 사람들이 있으면 저를 쳐다보는거같고 목도 빳빳해지고 일을 못하겠어요..이것도 가계의 저주인가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ㅁㄹ선생님..
부족한 종이 분별하기에는 가계의 저주라기보다는 스트레스의 복합적인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사람을 향한 상처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의 일부분이기도 하구요.
물론 영적으로 눌림과 심한 불편함을 계속적으로 느끼며 이로 인해 신체까지도 불편함을 겪으시고 계시다면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사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현상을 많이 경험하고 있지요.
저도 예전에 신앙이 없을 때에는 이러한 경험을 늘 했었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완전히 정착한 이후에는 이러한 증상보다는 오히려 사람 사이에서 복음을 전하는 담대함을 갖게 되었지요.
사람을 피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람사이로 들어가 오히려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지요..
부족한 종은 성령충만을 구하시며 성령님께 의지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사람을 통한 불편함이 느껴지신다면 잠시잠깐 기도하시면서 성령님을 구하십시요.
더 증세가 악화되는 듯 느껴지신다면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시면서 하나님을 신뢰하신다면 금세 호전되실 수 있으리라 분별됩니다.
모든것이 악한 영의 역사가 아니며 모든 것이 다 가계에 역사하는 저주도 아니지요.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막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하겠지요..
사랑하는 ㅁㄹ선생님의 가정과 모든 삶터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희 가문도 시아버님때 부터 저주가 있었습니다 무속 음란 가난 도박 혈기 분노 분열 대적 등~
그것이 저주인줄 모르고 기도로 계속 대적하며 기도했고 지금은 가문이 회복되고 제 자녀들이 먼 조상들이 하셨던 주의 일을 이어 받길 원합니다
우리 먼 조상들이 북한에서 교회를 세우시고 순교의 피를 흘리신 그 유업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JesusLoveTV 아멘
예수님 무시하고 가난한 주의종 비웃고 목이 곧아 교만한 가정에
저절로 장애자 자살자 퇴학자 가난 교도소수감...저 가정의 저주의영을 어떻게 할까요?
요셉죽었다가 11자녀들이 거짓말했는데요
옆집이 무당집인데 떠나가게 하려면
방법이무엇인가요
기도요
예전에 조용기목사님 설교에서 들었어요 기도로 쫒아냈다시더라요 자꾸 점괘가 틀려서 망했데요ㅋㅋ